최강욱, 엉터리 ‘김건희 재직증명서’에 “내가 졌다”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엉터리 한자 재직증명서에 대해 “이건 정말 대단하다. (내가) 졌다”고 꼬집었다. 최 대표는 25일 오후 페이스북에 <오마이뉴스>기사 <기본 한자도 틀린 김건희 재직증명...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사이트 토토사이트 추천 추천 기사 글 우크라이나 전쟁 우다이푸르: 예언자 이후의 라자스탄 Brit Awards 2022 코로나바이러스: 노조, 백신 출시 개선 촉구 Marcos, 아버지의 학대에 침묵, 필리핀에서